네티즌이 뽑은 `가장 잘 어울리는 국내 스타 커플'에 탤런트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선정됐다.

인터넷 영화전문사이트 `조이시네'가 지난 9월 1∼19일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9천480표를 얻어 1위에 올랐으며 유동근-전인화(7천503표)와 차인표-신애라(6천657표) 부부가 뒤를 이었다.

또 `스타 커플로 탄생하기를 바라는 연예인'에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 커플로 나온 차태현-전지현(5천226표)이 1위로 뽑혔으며, 그 다음은 KBS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호흡을 맞춘 송승헌-송혜교(3천777표), 정우성-전지현(3천144표)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연합뉴스) 조재영기자 fusionjc@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