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새벽 0시 20분을 기해 제주도 부근 바다에 폭풍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제주 기점 7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전면 통제됐다.

특히 추자도, 가파도, 마라도 등 섬 지역을 오가는 소형 여객선은 이틀째 운항이 중단돼 주민과 낚시꾼들의 발이 묶였다.

제주지방기상청은 해상에 내려진 기상특보가 23일 오후 늦게 해제될 것으로 예보했다.

(제주=연합뉴스) 홍동수기자 ds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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