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복지재단(대표이사 구자경 LG명예회장)은 7일 경기도 평택시 이충동에서 '부락종합사회복지관'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구 명예회장과 원유철 국회의원,김선기 평택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 복지관은 1만1백64평의 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총공사비 16억원을 들여 건립됐다. 손희식 기자 hssoh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