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치부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인사담당 직위를 공모를 통해 선발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에는 서기관 6명이 응모,이 가운데 곽임근 서기관(45세,현 상훈담당관실 근무)이 선발됐다. 행자부는 "직위공모제를 확산시켜 인사운영에 대한 신뢰와 공감을 얻고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