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재활용과 독서 분위기 확산을 위해 23일부터 영등포구청에서 열리고 있는 "알뜰도서 교환시장"에서 어린이들이 엄마와 함께 책을 보며 막바지 더위를 잊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