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 한국방문의 해 추진위원회와 국민카드가 제작한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인 "코리아패스 카드"를 인천국제공항에서 알리고 있다.


22일 오전 사업차 한국을 방문한 캐나다인 쥴리아(31.왼쪽 다섯번째)씨가 첫번째로 카드에 가입한뒤 김연기(왼쪽 네번째) 국민카드사장으로부터 기념품을 전달받고 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