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신(한국이름 신호범)워싱턴주 상원의원은 22일 건국대서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 워싱턴 주정부의 아세아담당 자문위원과 시애틀 한인회장을 역임한 신 의원은 한국계 입양아들의 인권과 복지를 위해 봉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