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진 노동부 장관은 지난 18일 여의도에서 신노사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16개 기업의 노동조합위원장을 초청,오찬간담회를 갖고 "열린 경영과 공정한 성과배분,근로자의 참여와 협력 등을 통한 신노사문화를 확산시켜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