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현재 실업자는 76만명,실업률은 3.4%로 전월대비 실업자는 1만5천명,실업률은 0.1%포인트 높아졌다. 이는 방학을 맞아 재학생의 노동시장 참여가 확대된데 따른 것이다. 노동부는 OECD기준(구직기간 4주 이상)으로 볼때는 실업자가 80만9천명으로 전월대비 1만2천명이 증가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