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3일 오후 3시 건강보험회관에서 약제급여 적정성 평가 토론회를 열고 항생제.주사제.고가약제 처방의 적정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방향을 모색해본다. 심평원은 이를 통해 모든 병.의원과 약국을 약제급여 지급수준에 따라 9개 등급으로 분류,진료비를 차등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