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재단 애니메이션센터는 만화창작 등에 총 1억4천만원을 지원키로 하고 내달 19∼21일 지원희망자를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단편 애니메이션 제작과 애니메이션.출판만화 부문의 시나리오 완성작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에는 10편 이내에서 편당 500만∼2천만원, 시나리오는 4편에 각 1천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문의:(☏)3455-8484 (서울=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parksj@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