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안양천교의 미끄럼방지 포장과 가드레일 설치공사를 위해 오는 7일부터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편도 2개 차로중 1개 차로씩 교통 통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또 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군자하단 IC 접속부램프의 지반보강공사를 위해 진출램프 편도 2개 차로중 1개 차로가 통제된다. (서울=연합뉴스) 김지훈 기자 hoon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