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원 법무장관은 24일 오후 무스타파 부민 터키 헌법재판소장의 예방을 받고 양국 법무협력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법무부가 23일 밝혔다. 터키 헌재소장의 방한은 이번이 처음으로 최 장관은 부민 소장과 만찬 자리도 갖고 환담을 나눌 계획이며 만찬 석상에는 토무르 바예르 터키 대사도 참석한다. (서울=연합뉴스) 김성용 기자 ksy@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