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회장 정재헌)는 23일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제12회 법의 지배를 위한 변호사대회및 제47회 변호사연수회'를 갖는다. 최종영(崔鍾泳) 대법원장, 윤영철(尹永哲) 헌법재판소장, 최경원(崔慶元) 법무장관과 변협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개회식과 정 회장의 기조연설, 심포지엄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심포지엄에는 민주당 천정배 의원, 한나라당 이주영 의원, 고려대 김선택교수 등이 패널로 참석해 '법치주의와 개혁'이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인다. 또 오후에 열리는 연수회에서는 참석한 변호사들을 대상으로 지적재산권 분쟁처리, 변호사의 세무문제 등에 대한 강좌가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jhpark@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