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공안2부는 21일 대우자동차 정리해고에 항의, 화염병을 던지는 등 폭력시위를 벌인 대학생 박모(23)씨를 화염병사용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월24일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인천교육대학 앞에서 열린 대우차 정리해고 규탄 거리시위에 참가, 진압 경찰관들에게 화염병을 투척하고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등 폭력시위에 적극 가담한 혐의다.

(서울=연합뉴스) 박진형 기자 jh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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