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여성발전센터는 21일 센터 강의실에서 '여성1366 전화 one-stop 협의기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112, 119, 상무병원, 광주지방노동청, 광주여성의 전화, 가족과 성문제 상담소 등 17개 협의기관 관계자 19명이 참석해 one-stop 서비스의 활성화 방안을 토의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여성 1366 전화 one-stop 서비스는 위기에 처한 여성에게 1년 365일 외에 하루 더 서비스를 받도록 한다는 의미이다.

이 시스템은 보호를 필요로 하는 여성과 긴급구호를 원하는 여성들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종합적으로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1366 상담전화와 해당 서비스 기관을 연결시켜주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나경택기자 k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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