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 부산사무소는 23일부터 27일까지 해수욕장 주변 숙박업소와 빙과류제조업체 및 관련단체의 가격담합 등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경남 남해군 및 거제시 지역 숙박업소를 비롯해 숙박업중앙회 해운대.수영구지부, 경남 거제시지부, 경남서부지회와 롯데와 해태, 빙그레 등 빙과류업체 부산지점들이다.

지도.점검내용은 업소나 단체가 공동으로 숙박요금을 올리거나 '표준요금'이나 '최고.최저요금' 등의 명칭으로 기준을 제시하는 행위와 빙과류업계의 가격담합행위 및 대리점에 대한 판매목표량 할당 등이다.

(부산=연합뉴스)이영희기자 lyh9502@yonha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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