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는 19일부터 21일까지 지역내 수해지역 가전제품 무료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19일= 반포1동 체육공원(잠원, 반포본, 1, 2, 3, 4동) *20일= 서초2동 영동중학교(서초1, 2, 3, 4동) *21일= 양재2동 근린공원(양재1, 2, 내곡동)이다. 일반부품 수리는 무상이며 TV브라운관, 냉장고 컴프레서 등 핵심부품은 평상시 수리비의 절반 가격만 받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