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일본교과서 바로잡기운동본부 회원들이 9일 오전 일본정부의 역사교과서 재수정 거부를 규탄하기 위해 일본대사관으로 향하려다 대사관 입구에서 경찰에 막히자 몸싸움을 벌이며 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