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27일 2001년도 산재예방행정 최우수관서에 울산지방노동사무소를, 최우수 산업안전감독관에 김성만(울산지방노동사무소).이강영(대전지방노동청).유승동(부산지방노동청)씨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관서 및 산업안전감독관은 오는 7월4일 열리는 제34회 산업안전보건대회에서 노동장관 표창을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이성한 기자 ofcours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