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명동 복합쇼핑몰 아바트 정문앞에서 이탈리아, 미국, 영국 등 6.25 참전국 군복 및 군수품이 전시돼 시민들이 호국 보훈의 달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서울=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