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밤 늦게부터 충북지역에 평균 3mm의 단비가내렸다. 18일 충북도와 청주기상대에 따르면 충북지역에서는 이날 오전 6시 현재 진천 8mm를 비롯해 제천 6mm, 충주 6mm, 청주 4mm, 음성 4mm, 괴산 2.5mm, 옥천 1mm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단비가 내리자 농촌 지역에서는 새벽부터 농민들이 논의 물꼬를 트고 바싹 타들어 가던 밭작물을 돌보느라 구슬 땀을 흘렸다. 청주기상대 관계자는 "이번 비는 19일까지 10-30m 가량이 내려 가뭄 해갈에 큰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주=연합뉴스) 변우열기자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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