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늦게부터 18일 새벽까지 강원지역에 가뭄을 해갈하는 단비가 내렸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인제군이 최고 54㎜의 비가 내린 것을 비롯, 철원 48㎜, 원주 26.5㎜, 춘천 25.1㎜, 속초 19.1㎜, 홍천 10.5㎜, 강릉 8.7㎜ 등의 단비가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는 19일까지 20~40㎜의 비가 더 내리겠다"고 전망했다. (춘천=연합뉴스) 진정영기자 joyo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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