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 시민과학센터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는 오는 8일 오후 7시 참여연대 사무실 2층 강당에서 "유전자 검사와 유전정보 이용 규제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들 두 단체외에 한양대 법대 정규원 교수가 발표자로 나서며 관련업계 정부 여성 단체등이 토론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