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5월7일부터 31일까지 수돗물 페트병을 하루평균 1천6백73병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수돗물 이미지 개선차원에서 지난 5월7일부터 시청 산하사업소 자치구 시의회 등에 공급하고 있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