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장 20년을 맞는 국립대전현충원이 매년 60여만명의 참배객이 찾는 등 호국영령을 기리는 산교육장으로 자리잡았다.


사진은 현충원에 참배온 유치원생들이 3군 의장대의 의장 시범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대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