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낮 12시 30분께 전남 나주시 봉황면 송현리 문천마을에서 밭두렁을 태우던 이 마을 나삼순(73.여)씨가 연기에 질식돼 숨졌다. 경찰은 나씨가 자신의 밭에서 콩대 등을 소각하고 있었다는 마을 사람들의 진술로 미뤄 갑자기 불이 야산으로 옮겨붙자 나씨 혼자 불을 끄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나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hyun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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