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본부(본부장 손석형) 소속 간부들과 창원.마산지역 단위 사업장 노조간부 300여명은 1일 오전 창원공설운동장에 집결해 버스와 개인차량 등에 나눠 타고 상경투쟁에 돌입했다.

민노총 경남본부는 "이날 오후 7시, 11시에 각각 노조간부 등이 추가로 서울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키로 해 총 500여명이 상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국회앞 집회에 함께 참석해 노숙투쟁을 전개한 뒤 오는 2일 오후 서울역에서 열리는 '김대중정권 퇴진 결의대회'에 참가해 공동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창원=연합뉴스) 최병길기자 choi21@yonhapnews.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