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은행 불법대출 '신창섭씨 징역 7년刑'
재판부는 또 신씨에게 불법대출 대가로 돈을 준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혜룡 전 아크월드 사장에 대해서는 징역 7년, 김영민 전 관악지점 대리에 대해서는 징역 5년과 추징금 5백만원을 각각 선고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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