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월드컵경기를 1년 앞둔 5월30일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주변 잔디광장에서 어린이들이 호랑나비 배추흰나비 노랑나비 네발나비 등 4종류의 나비 5천마리를 방사하는 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