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과 KBS가 주최하고 인크루트가 주관해 25일 한경 사옥에서 열리는 "TV 취업센터 채용박람회"에 20개 기업이 참가, 1백92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씨티은행은 신용카드 전문영업직 50명을 뽑는다.

인포탈과 아이핑거 메가메디칼 갈라씨엔아이 나눔정보테크 등도 영업직을 선발할 예정이다.

아이피에스와 브릿지북스코리아는 기획분야를 맡을 인재를 채용한다.

글로벌테크, MIP Telecom, 이지커뮤니케이션 등은 연구개발자 등을 뽑을 예정이다.

행사 홈페이지(kbs.incruit.com)에 입사원서와 이력서를 제출하고 서류전형을 통과한 구직자는 25일 오전 면접을 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