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일하는 여성의 집은 식당 창업 교육과정에 참가할 수강생 19명을 모집한다.

교육대상은 고용보험 혜택을 받으면서 지방노동관서에 구직등록을 마친 실직자다.

외식업계 전문가가 식당창업 및 운영에 관한 노하우를 제공한다.

생계유지가 어려운 실직자들은 교육기간중 월 3만~25만원의 훈련수당을 받을수 있다.

구직등록증 사본 1부, 주민등록등본, 재산세증명서, 예금통장사본 각 2부, 반명함판 사진 1장을 갖고 여성의 집(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954-13 우리빌딩 3층, 지하철 3호선 양재역 4번출구)을 방문하면 된다.

교육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1시30분부터 6시간동안 진행된다.

마감일은 5월26일.

(02)3462-4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