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3월부터 두달간 건강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5인이상 사업장에 대한 자진신고를 받은 결과 1만9천4백49개 사업장의 15만9천6백57명의 근로자 및 사업주를 직장가입자로 편입시켰다고 18일 밝혔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