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19일까지 합동점검반을 구성,먹는 샘물에 대해 일제점검을 한다.

조사대상은 판매대리점 12개소,유통업소 23개소 등 모두 35개소다.

조사결과 부적합 업소에 대해서는 압류·폐기 등 행정처분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