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안츠제일생명(사장 미셸 캉패아뉘)은 16일 선천성 심장병 어린들의 수술기금으로 5천만원을 사회복지법인 한국어린이보호재단에 전달했다.

이 회사는 1995년부터 11회째 건강보험상품 판매수익의 일부를 떼내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의 수술비로 지원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