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성현 < 인사팀장 >

야후!코리아는 각 분야에서 최고의 능력과 자신감을 갖고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

우리 회사는 팀워크를 소중하게 생각하면서도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끼"를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는 인재에게 문을 열어 놓고 있다.

야후는 곧 생활을 의미한다.

모든 사람의 다양한 경험이 곧 야후!코리아의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얘기다.

겉으로만 번듯한 학력이나 자격증보다는 마니아적인 경험과 지식을 귀중하게 여긴다.

모든 분야에 걸쳐 독특한 시각을 가지고 전세계에 퍼져 있는 야후 회원들과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야후에서 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