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의 잔치마당인 "제13회 중소기업 주간행사"가 오는 21일부터 26일까지 기협중앙회 주최로 서울 및 전국 시.도에서 열린다.

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중소기업진흥공단 등 9개 중소기업기관이 공동 주관하고 산업자원부,한국경제신문사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에 대한 대국민인식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인들의 경영의욕을 고취하는데 목적이 있다.

행사 첫날인 21일에는 전국 중소기업인과 정.관계 인사 7백여명이 참석해 "전국 중소기업인 대회"를 갖고 유공자 포상과 중소기업 모범 경영사례에 대한 영상물을 상영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에는 기협과 한국경제신문사 공동으로 "한국경제 전망과 여성기업의 대응방안"에 관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둘째날부터는 전통 제조 중소기업을 위한 "인력수급 전망 및 정책대안 심포지엄","산학협동 디자인 전람회",벤처기업과 여성기업을 위한 "중소.벤처 전략적 제휴장터","여성기업 발전방안 토론회"등이 열린다.

특히 행사기간중 "소상공인 창업.경영 학술대회","소자본 창업설명회","중소.벤처 창업박람회"등 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밖에 부대행사로는 외국인 산업연수생 6백여명이 참석하는 "씨름대회"및 "고국에 보내는 영상편지 행사","남북경협 사업설명회","우수중소기업 제품 대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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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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