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노동재단은 11일 오후 2시부터 4시20분까지 웨스틴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외국인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노사안정과 실업대책"세미나를 개최한다.

노동부 한국경제신문 코리아타임스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 강사로 나설 김호진 노동부장관은 노사안정과 실업대책에 대한 정부의 확고한 의지와 대책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원덕 한국노동연구원장은 임금교섭을 둘러싼 노사간의 주요쟁점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