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일 어린이날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서울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거리축제와 미술제부터 역사문화 배우기 등 이색 체험코너까지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어 관심을 끈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명동거리축제는 5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열린다.

5일 하룻동안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에서는 한국해양소년단 서울연맹이 주관하는 "체험항해" 행사가 개최된다.

청소년들은 이 행사에서 카누 고무보트 등을 타며 이색적인 경험을 맞볼 수 있다.

같은날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에서는 "행글라이더 타기" 행사가 한국청소년 서울연맹 주최로 개최된다.

이어 6일에는 서울대 운동장에서 가족사랑캠프가,13일에는 청소년거리콘서트(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와 청소년미술제(보라매공원)등이 열린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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