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혁명이 점차 국민들의 기억속에서 잊혀져 가는 가운데 18일 유치원생들이 서울 도봉구 수유리 4.19 묘지를 찾아 직접 그린 태극기를 묘소에 꽂으며 추모하고 있다.

/ 허문찬 기자 sweat@ 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