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 등 40여 종교.사회단체로 구성된 과소비추방 범국민운동본부는 9일 서울 종로 탑골공원 앞에서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에 대한 항의표시로 일본제품(담배) 화형식을 갖고 일본상품 불매운동 캠페인에 들어갔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