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는 부추 시금치 사과 쌀 등 모두 70개 우수 품종에 활용할 포항시 공동브랜드로 ''영일촌''을 확정,최근 특허청에 상표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농특산물공동브랜드인 영일촌은 해를 맞이한다는 뜻의 영일(迎日)과 고을,고장을 뜻하는 촌(村)으로 전체적으로 해맞이 고장인 포항의 농업과 농촌이라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심벌 마크의 전체적인 형상은 해맞이 고장인 영일촌의 이미지를 담고 있다.

포항=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