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택트렌즈 및 렌즈관리용품 생산전문회사인 영한-바슈롬은 3일 대표이사에 홍명식(45) 전무를 승진,선임했다.

홍 사장은 지난 1988년 바슈롬 코리아의 품질관리 부장으로 입사한 이래 바슈롬 제품의 국내 생산 및 품질 향상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온 현장 전문가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