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안전띠 미착용자에 대한 단속 첫날인 2일 경찰이 서울 서대문로터리에서 위반자에게 범칙금을 부과하고 있다.

경찰청은 이날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운전자가 안전띠를 착용했다고 밝혔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