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기운이 남녘에서부터 올라오고 있다.

16일 경남 진해시 자은동소재 임점택씨 집 앞마당에 24년생 털개벚나무 꽃이 활짝 피자 모자가 환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진해=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