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39쇼핑(사장 조영철)은 최근 북한 내복지원사업을 위해 적립한 2천여만원을 대한적십자사(총재 서영훈)에 전달했다.

이 적립금은 고객 주문 1건당 1천원씩 CJ39쇼핑이 자체부담으로 적립한 것으로 약 7천여벌의 내복을 지원할 수 있는 금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