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요금 오른다 .. 2년마다 구간별 100원씩
서울시는 4일 1·2기 지하철건설 관련 부채가 원금만 작년말 현재 3조4천여억원에 달해 지하철 경영의 압박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이같은 지하철부채 특별관리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유영석 기자 yoo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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