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내규 특허청장은 최근 특허청 서울사무소 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인 변리사 발명지도교사 등 신지식 특허인 28명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 행사에는 황소현 한국여성발명협회장,하상남 효창세리온 대표,박세준 신지식협의회장,임 청장,박세준 신지식협의회 회장,남종현 그래미 회장,이인실 청운국제특허 대표 변리사,전경수 한국앙고라산업 대표이사,이한중 성용테크 대표이사,김순자 한성식품 대표이사,곽희섭 에스엠투엔원 대표이사,하우청 한사모 대표이사,설용석 대성아트론 대표이사,손상호 한일의료기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정한영 기자 c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