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22일 서울 공항동 본사에서 제주도의 상징물을 그려넣은 항공기 "하르비"의 제막행사를 가졌다.

국내 항공기 동체에 홍보용 캐릭터가 그려지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