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김선영 교수와 동아제약이 공동으로 말기심부전으로 족부에 혈액공급이 안돼 괴사하는 질환을 치료할수 있는 유전자치료제를 작년 가을에 개발했으며 오는 3월부터 임상시험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셀론텍이 세포치료제(유전자치료제와 별개)로 자기의 연골세포를 배양해 퇴행성 무릎관절염에 이식하는 방법을 국내 최초의 생명공학치료제로 허가했다.

[한국경제]